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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와 아내에게 맞고 사는 남편

상간자·이혼 특화 법무법인 감명 2021. 11. 16. 18:24

 

 

법률혼 관계의 부부가 각자의 사유를 가지고 혼인해소를 하려고 결심하였다면 각자의 상황과 사안, 사안의 정도에 맞는 대응 방법을 가지고 소송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법을 가까이 할 일이 없는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법리적인 대응과 그 증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은 어떻게 분할을 해야 할지, 미성년의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누가 가지고 가며 어떻게 싸워야 할지, 위자료는 얼마나 받아야 적당한지 등에 대한 부분에서 내 주장만 고집하고 상대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양보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결국, 소송을 통해 법원의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상대에게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있고, 그 책임이 막중하다면 이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해야 하며, 손해배상청구인 위자료소송을 통해 유책배우자의 유책사유로 인해 피해를 입고 손해와 고통을 받은 것에 대한 부분을 금전적으로나마 지급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부부의 정조의무를 위반한 부정행위, ‘외도이며 이것은 민법 제8401항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자의 유책사유가 부정행위일 때 상간자의 인적사항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련 사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A 씨와 남편 B 씨는 결혼 18년 차 부부이며 슬하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평소 아내의 성격은 약간 다혈질적인 면이 있기는 했지만, B 씨는 언제나 A 씨의 편을 들어주었고 그의 아내는 화를 가라앉히려고 애썼습니다. A 씨는 임신을 하자마자 성격이 불같아졌고, B 씨는 임신을 했으니 호르몬 분비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고, B 씨는 또 다시 모든 것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A 씨는 아이를 낳고 예전처럼 다시 화를 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두 달 뒤, 7개월쯤 지나자 A 씨의 성격이 다시 전과 같이 욱하는 성질이 나오게 되었고,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가 싶어 B 씨는 아이들을 더 열심히 케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성질이 급한 A 씨의 성격은 고쳐지지 않았고,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 B 씨가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A 씨가 집에 없어 A 씨에게 전화를 하자 친정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휴식을 취하고 내일 집에 갈 것이라고 말했고, B 씨는 알겠다고 하며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장모님으로부터 B 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A 씨로부터 모든 것을 들었다고 말하고 그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B 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무슨 일 있나요?"라고 물었고, B 씨는 집안일을 돕지 않고 A 씨 혼자서 집안일과 육아에 힘썼다고 들었다며, B 씨는 그런 거 절대 아니라며 오해하고 계시다면서 이야기를 해도, A 씨가 먼저 말했고, A 씨의 부모님이기 때문에 A 씨의 이야기를 더 믿었습니다.

 

 

 

 

 

 

B 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A 씨와 대화를 시도했고 B 씨는 왜 집안일과 아이 양육을 돕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A 씨는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 힘든 것도 몰라주고 그런 소리나 하고 있냐"고 소리치며 B 씨를 향해 마구잡이로 물건을 던졌습니다.

 

그 후 B 씨는 A 씨가 던진 물건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이를 멈추지 않았고, B씨는 더 큰 피해를 입어 온 집안이 공포에 질렸습니다. B 씨는 대체 이게 무슨 일이고, 계속 이런 대우를 받아가면서 살아야 하나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B 씨는 가까스로 이 상황을 벗어나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했고, 어느새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이제 A씨는 조금씩 마음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틈이 있어 여가를 즐기면서 친구들을 자주 만나 "다 이해하지만 A씨는 친구들을 만나고 집에 오면 피곤해진다"고 말하며 모든 일을 B 씨에게 떠넘겼습니다. B씨가 무언가를 요구했을 때, A씨는 B씨에게 소리치곤 했습니다.

 

B 씨는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A 씨는 발끈해 자신의 몸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A 씨는 직접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B 씨는 A 씨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지만, 그는 너무 화가 나고 그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슬하에 아이가 있어서 어떻게든 이혼을 참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만약 그가 그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는 B를 폭행하고 모욕적인 발언까지 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B 씨는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을 받기 위해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가 자신의 사정을 모두 설명했습니다. B 씨는 A 씨가 좀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병원에 입원할 만큼 다치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다녀왔다고 말합니다.

 

 

 

 

 

 

그는 치료, 상처의 단서, 집에 가재도구 던지기, 그리고 그에 대한 욕설과 모욕적인 말들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이런 식으로 A 씨를 상대로 2,800만 원의 배상금을 받고 이혼한 B씨가 제출한 증거와 청구권 등을 들어 이혼소송을 냈고 B 씨는 양육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전업주부인데도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재산의 20%만 분할 할 수 있었습니다.

 

B 씨가 만힝 참고 기다려주었지만, 결국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을 받은 사례입니다. 부인이 여자이고 남자보다 약하다고 해서 반드시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 들어 매를 맞는 남편들이 늘고 있는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고민을 털어놓지 않으면 더 큰 고통을 받게 되므로 하루빨리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와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